전설의 에로팬더님의 [일반형 SNS는 둔화, 특화형 SNS에는 성장] 포스팅을 읽고 공감이 가는 마음에 블로깅을 올립니다. 평소 생각하던 SNS 방법론과 일치하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SNS(Social Nwetwork Service)를 다양하게 정의할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엮어주는 서비스'가 기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깝게는 SK컴즈의 싸이월드, 멀게는 MySpace와 FaceBook 등 다수의 SNS가 개인 프로파일(데이터)를 만든 후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연관도를 분석, 사람과 사람의 연결해주는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죠. 예를 들면, 나와 같은 학교 출신, 같은 지역 출신, 같은 나이, 같은 취미 등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프로파일이라는 콘텐츠를 이용해 ...
처음 '에이전트 왕'이라는 서비스를 생각하게 된 계기는 2005년 말 어느 장례식에서 였습니다. 벤처 기업을 운영하시던 어떤 사장님의 부친상이었는데, 그 자리에서 평소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이런 류의 경조사에서는 늘 만나던 사장님들과 함께 하게 되었지요. 늘 바쁘게 사시던 상주는 갑작스런 불행에 당황도 하셨고 매우 상심한 상태셨는데, 다행히 사장님들 중 총무격인 분이 다른 분들에게 전화와 문자로 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셔서 많은 분이 그 자리에 모일 수 있었습니다. 대개 상가집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오랜만이다. 잘 살고들 계시는가?', '(그 자리에 오지 못한)누구는 요즘 어떻게 지내는가?' 등 안부 ...
비즈니스 응용프로그램과 관련된 웹 ASP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SalesForce.com을 들 수 있습니다.(어쩌면 유일하게 보입니다.) 초창기에는 CRM 기반의 Sales Automation으로 시작하여, SaaS(Software as a Service)의 성공 모델로 자리 매김을 하더니, 이제는 PaaS(Platform as a Service)라는 포지셔닝을 하고 있습니다. Application Exchange라는 서드파티 응용프로그램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고 나서는 SalesForce에서 'Sales'를 과감히 떼어버린 거죠. Salesforce가 기업용 PaaS 시장을 보고 있다면, 개인용 PaaS 시장에서는 Facebook, MySpace, Friendster 등의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있습니다. 이들 SNS는 제각기 플랫폼을 공개하여, 많은 개발자로 하여금 자신의 플랫폼에서 구동하는 다양한 응용프로그램들을 제작하게끔 유도하고 ...
IT의 활성화와 더불어 소셜 네트워크라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듯합니다. MySpace, FaceBook과 같이 가능성을 보여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들의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신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들의 투자 유치에 대한 글도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tGrape에서 오픈 예정인 에이전트 왕도 이런 대열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세계 시장의 흐름을 한 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MySpace 개발자 플랫폼 오픈 드디어 MySpace도 개발자를 위한 플랫폼을 오픈한다고 합니다. 개발자 플랫폼이란 MySpace 사이트 내부에 개발자들이 직접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FaceBook은 이미 ...
그동안 몇몇 분의 의견들을 수렴하여, Agent Wang 서비스에 몇 가지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대시보드(Dash Board)) 부분이고요, 태그 클라우드와 간단한 그래프로 인맥의 현황을 보다 다각도로 파악할 수 있는 영역을 추가하였습니다. 이벤트 편집과 관련한 부분에서도 연락처 추가하기 기능을 조금 더 편리하게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AgentWang 회원 간의 "쪽지"를 통한 간단한 연락 기능도 선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조만간에 있을 업데이트 한 가지를 예고합니다. 이 업데이트 후에 버전을 한 단계 높이고자 합니다. 즉 Public Alpha 0.4 버전이 되겠죠.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될 주요 ...
무슨 특명 같습니다. 벤처 기업이 VC의 투자를 받으려면 무엇보다도, 비즈니스 모델의 선순환을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오늘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사실 BM 증명은 투자뿐만 아니라 사업의 성공을 스스로 확신하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작년 리트머스2 아이템 설명회에서 피플투 김도연 대표님이 이야기했던 "찻잔 속의 폭풍"이라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한 이야기겠지요. 하지만, 아이템에 따라서 또는 사업하는 분들의 사정에 따라서, 선순환 증명의 문제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가령 재벌 3세 정도 되는 분은 선순환 증명에 10억 정도 ...
지난해(2007) 봄, 아내와 대화를 하면서 '인터넷폰을 활용한 외국어 학습 SNS'라는 비즈니스를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그런 서비스가 있다면 수익 모델 측면에서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한 번 그려볼까? 하다 관뒀습니다만 ... 결국 그런 서비스가 나오는군요. 실제 같은 개념의 서비스가 나오는 걸 보니 '아이디어'는 유의미하다는 사실이 증명된 셈인가요? -_-; "스카이프로 미국현지 교사 영어 화상수업 받는다" - VoIP on WEB2.0 어느 술자리에서 "당신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그 순간, 똑같은 아이디어를 생각한 사람이 전 세계에 1,000명이 넘는다. 그러나 그 아이디어를 실천하는 사람은 ...
오늘은 저희가 서비스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에이전트 왕의 기획 컨셉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에이전트 왕은 '중국 상인 - 비단장수 왕 서방'을 상징하는 세일즈 피플의 대명사입니다. 장사를 잘하기 위해서, 인맥 관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굳이 장사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살아가는데 사람들과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죠. 에이전트 왕은 '오픈 기획'을 통해 많은 분이 생각하는 인맥 관리의 노하우를 서비스로 녹여내려 합니다. 저희 tGrape는 소위 말하는 '인맥'이라는 것의 실체를 우리가 일상에서 벌이는 다양한 '이벤트'에서 찾고자 했습니다. 즉 "인맥은 이벤트를 통해 검증되고, 관리되며, 유지된다."고 생각한 것이죠. 간단한 예를 ...
계란으로 바위를 치면, 당연히 계란이 깨지겠죠? 그런데도 계속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터넷 벤처 기업들이 바로 그들이죠. 일례를 들자면, 위자드웍스, 블로그칵테일, 크림에이드, 노매드커넥션, 어바우트 등등 그리고 저희 티그레이프까지. 거창하게 벤처 생태계까지 논하지 않더라도, 1세대 인터넷 벤처인 네이버, 다음 이후 인터넷 사업 성공 사례도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마땅한 Role Model 하나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와는 동떨어진 미국의 SNS 성공 신화에 위안을 삼으며, 오늘도 열심히 계란을 던지고 있는 이런 사람들은 어쩌면 바보스럽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2008년에는 성공한 ...
미스터 왕입니다. 서비스를 오픈 해놓고 나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는군요. 앞으로 AgentWang.com에 대한 소개와 설명을 비롯해 tGrape에서 소개하는 모든 서비스를 이 블로그를 통해서 알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소개하는 AgentWang은 "오픈 기획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픈 기획 프로젝트"가 뭐냐고요? 세상에 이런 용어가 이미 존재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가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 운영의 방식을 곰곰이 생각하다가, '오픈 소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오픈 기획'이라고 붙여 보았습니다.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시다가 '이런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은 좀 고쳤으면 좋겠다.'는 생각 한두 번쯤은 해보시지 않으셨습니까? 저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