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의 가치
Jan 30
IT의 활성화와 더불어 소셜 네트워크라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듯합니다.
MySpace, FaceBook과 같이 가능성을 보여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들의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신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들의 투자 유치에 대한 글도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tGrape에서 오픈 예정인 에이전트 왕도 이런 대열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세계 시장의 흐름을 한 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MySpace 개발자 플랫폼 오픈
드디어 MySpace도 개발자를 위한 플랫폼을 오픈한다고 합니다.
개발자 플랫폼이란 MySpace 사이트 내부에 개발자들이 직접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FaceBook은 이미 개발자 플랫폼을 지원을 하고 있고, MySpace도 오는 2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 플랫폼은 구글의 오픈소셜(OpenSocial)과 호환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즉, OpenSocial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MySpace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거죠..
OpenSocial에 대해서는 예전에 정리한 오픈소셜(OpenSocial)에 대한 자료 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발자 플랫폼에서는 기본적으로 플래시, IFrame, Javascript를 지원하고, MySpace 회원의 프로파일에 대한 접근과 상호 연락을 위한 API들을 제공한다고 하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개발자들의 애플리케이션과 광고 플랫폼을 연결해 수익을 분배하는 모델도 있다고 하네요.
작년(2007) 미국 내 소셜 네트워크 시장 분석에 따르면 FaceBook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지만, 아직도 MySpace의 점유율이 70% 이상이었으니 그 영향력은 매우 크겠죠.
FaceBook의 성장통
올초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WatchMouse라는 모니터링 회사에서 100여개의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조사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FaceBook이 최악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로 선정되었는데요. 이유는 “속도가 느리고 접근하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PBS MediaShift 블로그의 Mark Glaser는 개발자 플랫폼 활성화로 인해 애플리케이션이 넘쳐나면서 부작용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추가하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자동으로 친구로 등록되어 버리기도 하는 등 보안상의 문제를 노출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FaceBook 사용자들의 불만과 증가하고 있고, 상위 어플리케이션들의 사용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FaceBook의 인터페이스가 심플하기는 하지만, 원하는 메뉴를 찾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위의 성장세에서 보여줬듯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획, 개발, 운영의 능력은 탁월하다고 봅니다. 올해 말에는 지금보다 더 성장해 있는 FaceBook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다른 소셜 네트워크 회사들
터키의 Yonja라고 하는 소셜 네트워크 회사가 최근 $1,250,000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합니다.
이 회사를 언급한 이유는 영어문화권이 아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우리 현실에서도 FaceBook이나 MySpace가 일반 대중에게까지 활용되기에는 언어적인 장벽이 존재합니다. 단순히 외국의 사례를 베껴놓은 서비스가 아닌 보다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나타나서 활성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시작이 에이전트 왕이 될 거라고 우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유럽의 비즈니스 소셜네트워크를 주도하고 있는 독일의 XING이 터키의 cember.net을 인수 하고, 미국 내 비즈니스 소셜네트워크 회사인 LinkedIn을 견제하고 있다고 하네요.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크 시장의 글로벌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마지막으로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회사인 Mig33이나
소셜 네트워크를 쇼핑 서비스에 활용한 ThisNext의 투자 유치 소식도 들어와 있네요.
마치면서
이제 곧 에이전트왕도 오픈 베타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의 평가를 받을 겁니다.
나름대로 사용자에게 단순하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살아있는 에이전트왕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Tags : facebook, linkedln, myspace, xing, 소셜네트워크, 에이전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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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Wednesday, January 30th, 2008 at 5:08 pm and is filed under '에이전트 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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